
여행을 가기 앞서 일단 파타야에서 MT-09를 대여 라용 라이딩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를 했다.
사실 외부도시를 나가는 렌트는 비용이 1~200바트 정도 추가 되지만 아는동생도 같이 렌트를 한다고해서 그 비용은 렌트샵에서
디스카운트를 받았다.




파타야에서 조금 벗어나면 라용지역으로 진입하여 근처에서 가장 유명한 바이크 카페를 갔다. 많은 바이크를 전시해놨고 밥도 저렴하고 커피도 달달하게 먹었다



라용쪽으로 더 가서 쌩짠비치 라는 곳에 가서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구매하여 바다를 보며 휴식을 하였다
사람도 많이 없고 한산해서 좋았던 해수욕장


황금절벽사원에 들러서 사진을찍고 다시 파타야로 돌아갔다.
다음에 좀 더 느긋하게 사원에서 기도도 하고 주변 관광도 더 해야겠다.